안녕하세요! 오늘은 우리가 매일같이 내뱉고 귀로 듣지만, 너무 익숙해서 그 소중함을 잊고 살았던 말에 대한 아주 특별한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. 바로 김유진 작가님의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라는 책이에요. 🌸이 책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닙니다. 대신, 나를 지키고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일상에서 어떤 언어를 선택해야 하는지, 그 단단한 마음의 문장들을 차근차근 짚어주는 가이드북 같은 존재예요. 🌿🌱 좋은 대화와 말이 쌓여야 삶이 단단해진다책의 시작은 작가의 부끄러운 고백으로 출발합니다. 퇴근길, 어머니와의 통화에서 서두가 길어지는 어머니께 "엄마, 요점만 좀 말해주면 안 될까?"라고 툭 던진 한마디가 발단이었죠. 작가는 이 짧은 대화 후 찾아온 침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