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‘말하며’ 살아가지만,
과연 그 말들은 ‘진짜 내 마음’을 담고 있을까요?
일본의 유명 카피라이터 요시타니 고로는 말합니다.
“진짜 내 말은, 내 주관이 담긴 말이어야 한다.”
그가 쓴 《자기주관으로 나의 언어를 만들어라》는
단지 글 잘 쓰는 법이나 말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에요.
오히려, ‘나는 누구인가’라는 질문에 솔직해지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.
우리는 왜 말하기가 어려울까? 🤐
다른 사람에게 상처 줄까 봐,
어디선가 비난받을까 봐,
혹은 틀리면 어쩌지 하는 불안 때문에
우리는 ‘본심’을 말하는 걸 주저하게 됩니다.
하지만 고로는 단호히 말하죠.
“자기 주관을 드러내는 말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.”
그리고 이렇게도 말합니다.
“내가 느낀 그대로가 가장 강하다.”
이 얼마나 멋진 선언인가요? 🌱
인상 깊은 문장 모음 💬
“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말은 결국 ‘자기 이야기’다.”
“나의 말에는 나의 감정과 생각, 그리고 나의 삶이 담겨 있어야 한다.”
“주관을 갖고 말하면, 설령 틀려도 진심은 전해진다.”

우리가 본받아야 할 건 ‘기술’이 아닌 ‘진심’ ❤️
고로는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수많은 광고 문구를 만들었지만,
가장 반응이 좋았던 말들은 늘 그의 ‘진심’이 담긴 말들이었어요.
예를 들어, 2019년 럭비 월드컵의 공식 슬로건이었던 이 문장 👇
“4년에 한 번이 아니다. 일생에 한 번이다.”
이 문장은 그의 럭비에 대한 순수한 열정에서 비롯되었고,
놀랍게도 일본 전역에 큰 반향을 일으켰죠.
그는 말합니다.
“이 문장을 처음으로 공감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었다.”
말의 힘은 어디서 시작될까? 🧠
✔ “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뭘까?”
✔ “내가 요즘 가장 자주 쓰는 말은 뭘까?”
✔ “왜 이 말이 나한테 감동을 주었을까?”
이런 질문들을 끊임없이 던지며
고로는 우리에게 ‘생각을 언어로 옮기는 습관’을 권합니다.
특히 ‘~라고도 할 수 있다’는 표현은
다양한 시각을 받아들이는 관용의 언어로 제안되기도 하죠.
나만의 슬로건을 만들어라! 🏁
고로는 누구보다 “말의 콘셉트”를 중요하게 생각해요.
자신만의 인생 슬로건, 팀의 슬로건, 가족의 구호…
이 모든 것이 ‘나라는 사람’을 표현하는 말의 뿌리가 된다고 말합니다.
그의 슬로건은 이것이었어요.
“즐기고 있는가?”
심플하지만 강력하죠?
당신의 슬로건은 무엇인가요? 🙂

'있는 그대로의 나'로 살아가기 위해 💡
이 책은 이렇게 말합니다.
“모두에게 사랑받으려 하지 마라. 나를 아는 사람에게 이해받으면 된다.”
AI가 아무리 똑똑해져도,
내 감정, 내 진심은 나만이 표현할 수 있어요.
그리고 그 말을 말할 용기를 가진 사람만이
세상과 진짜 소통할 수 있겠죠.
오늘의 한 줄 📌
“자기 주관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. 단지 그것을 말로 표현하지 않았을 뿐이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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